카카오가 10~40대 여성 의류 플랫폼 ‘지그재그를 인수된다. 2014년 8월 출시된 지그재그는 20대가 쿠팡 다음으로 크게 다루는 앱(전년 11월 기준)이고, 30대 사용률도 높다. 카카오는 전년 말부터 젠틀몬스터·티파니·몽블랑 등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에 유치해 상위 클래스·패션 잡화 제품을 강화해왔다. 지난달엔 카카오톡에 ‘쇼핑 채널을 신설했고, 선물하기 코너에 고급 브랜드인 ‘구찌까지 입점시켰다. 지그재그는 확실한 10~50대 충성 저자를 기반으로 카카오의 ‘이커머스 확대 전략을 지원 사격할 것으로 예상완료한다.
카카오·네이버(Naver) 등 인터넷 대업체는 당연히, 롯데·신세계 동일한 역사적인 유통 공룡들까지 경쟁적으로 패션 플랫폼 확대에 나서고 있을 것입니다. 10~30대 젊은 구매자들을 끌어들이기 회사명랑운동회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 플랫폼에 눈독을 들이 상황은 것이다. 카카오와 신세계는 이달 여성 의류 전문 쇼핑몰 지그재그·W컨셉을 각각 인수했고, 롯데도 이번년도 초부터 100여개 인터넷 의류 쇼핑몰을 입점시켜 10월 패션 전공숍을 열었다.
카카오(Kakao)와 쿠팡도 가만히 있는 건 아니다. 이커머스 시장 점유율 9위(17.4%)로 올라선 다음(Daum)는 2018년 온,오프라인 옷 매장 정보를 모은 ‘스타일윈도우에 이어 전년에는 ‘미스터라는 남성 옷차림 편집 가게를 내놓았다. 2028년까지 30%까지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2014년 지그재그를 인수하려다 실패한 쿠팡 역시 전년 10월 옷차림 편집숍 C에비뉴를 내놓고 빈폴, 라코스테, 뉴발란스 등 저명 브랜드관을 입점시키며 패션을 강화하고 있을 것입니다.오프라인 옷차림 4위 업체인 무신사도 남성 패션 인수에 재도전할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무신사는 작년 거래액이 3조3000억원으로 5년 만에 덩치가 6배로 커졌지만, 여성 회원 비율이 53% 정도로 높다. 최근 여성 고객 유치에 우선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저번달 남성 누군가에게만 쿠폰을 나눠줬다가 남녀 차별 논란이 불거지며 조만호 대표이사가 스스로 사과한 사태도 무신사가 내놓은 남성 패션 플랫폼 ‘우신사'를 더 키우려다 벌어진 일로 해석한다.한상린 한양대 경영대학 교수는 “민족적인 유통 업체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인수가 새롭고 혁신적인 변화를 시도하는 브랜드 이미지 효과도 있습니다”며 “주 고객층을 통한 입소문만으로 시장을 선점해온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이야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