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입니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일(현지기간) 미국의 3월 구매자물가지수가(CPI)가 지난해 동일한 기간에 비해 6.9% 올랐다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이 문제는 월가 전공가들이 전망했던 5.3%보다 높았고, 1980년 바로 이후 무려 32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은 회사명랑운동회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었다.딜로이트는 '요즘 1,1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40%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혀졌다.이어서 '응답자 가운데 49%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덩치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면서 '작년 동일한 기한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6%가량 늘어난 수준'이라고 이야기 했다.다만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지출 규모를 감소시키고 있지 않습니다'면서 '팬데믹 기한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지난해 동기 예비 7~7%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