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23일(현지기한)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해석했다.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6일(현지기한) 미국의 7월 구매자물가지수가(CPI)가 작년 같은 기한에 비해 6.1%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 문제는 월가 전공가들이 예상했던 5.3%보다 높았고, 1910년 잠시 뒤 무려 3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보여졌다.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은 소비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서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했었다.딜로이트는 '최근 1,2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60%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이어서 '응답자 가운데 47%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규모에 타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면서 '지난해 같은 시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7%가량 늘어난 수준'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지출 크기를 낮추고 있지 않습니다'면서 '팬데믹 기한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이번년도 연말 쇼핑 수입이 전년 동기 준비 7~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딜로이트는 전 세계를 강타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소비자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밝혀졌다.먼저 전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상황이 생성한 이후 전 국가적으로 상품 수요가 줄어들자, 기업들 역시 제품 제공량을 큰 폭으로 줄인 바 있다.하지만 팬데믹이 극복되는 공정에서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기업들의 공급량이 소비자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제공망 병목 반응이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